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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퉁불퉁 못 생겨도 맛은 그대로!
수확하는 과정에서 껍질이 벗져지거나 찍혀서 못난이가 된 강원도 감자입니다. 겉모습은 울퉁불퉁하고 보기에 좋지 않지만 껍질만 벗기기만 하면 뽀얗고 일반감자와 다르지 않습니다.
제품정보

40년 농사 노하우가 담긴 맛있는 감자
40년 동안 농사에 매진하신 어머님과 자녀들이 함께 수확하여 온가족이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맛있는 농산물을 산지직송으로 보내드립니다. 가장 맛있을 때까지 기다렸다가 수확하여 고객님께 보내드립니다. 최고의 품질의 감자를 생산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강원도 청정지역에서 자란 건강하고 맛있는 감자
해발고도 600m 이상, 높은 해발과 큰 일교차를 갖춘 강원도 청정지역에서 자란 감자로 고랭지에서 재배하기에 작물의 병과 해충이 적습니다. 감자 재배에 있어 최적의 환경에서 자란 강원도 감자는 맛또한 일품입니다. 전분의 함량이 높아 옹심이, 감자전, 감자떡을 하기에 적합하며 분이 많아 삶거나 구워 먹었을 때 파근하근한 맛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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